풋살에서는 에이트, 파라(파라레라), 디아(디아고날), 쟈고나우, 헤돈도 등 여러가지 용어들이있습니다.
이번엔 그중 파라레라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합니다!

파라레라(Paralelo)

“파라레라”는 포르투갈어로 “평행”라는 의미가 있습니다.
풋살에서는 “파라”라고 약칭되기도합니다.
풋살에서 “파라레라” 즉 “평행”이란 무엇일까요?
풋살에서 “파라레라”는 2가지로 나뉘게됩니다.
“파라패스”(평행으로 주는) / “파라 움직임”(팽행으로 움직임을 갖는) 2가지로 나뉩니다.
파라레라를 세 장의 사진으로 함께 설명합니다.
파라레라 기본적인 움직임
1. 픽소 선수가 아라 선수에 패스합니다.
2. 아라에게 패스를 준 픽소는 공을 준 아라쪽으로 세로에서 가로로 방향전환을 합니다. 이때 천천히 달리다가 빠른 속도로 방향 전환하면서 패스를 받습니다.
동시에, 피보는 수비를 달고 반대쪽으로 이동(파라패스를 받는 선수의 공간확보 목적 및 파포 스트 패스 대응)
3. 픽소는 상대앞으로 들어가고 아라는 공을 상대 수비의 빈틈(어깨 위, 옆구리)으로 들어올려 픽소에게 공을 전달합니다.
파포스트에는 피보가 들어갑니다
이때 공을 받은 픽소는 밟아주거나, 파포스트에 위치한 피보에게 패스를 주거나, 슈팅 중 한가지를 선택해서 마무리합니다.
파라레라를 마스터하긴 어렵지만 지속적으로 도전하면서 요령을 터득하면 굉장히 활용도가 높은 움직임과 패스가 될 것입니다.